이런 분께 추천해요
· 촬영 날짜를 잡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장님
· 촬영 당일에 정리하느라 정신없었던 경험이 있는 분
3줄 요약
- 사진작가는 정리하러 오는 사람이 아니에요. 촬영은 공간이 준비된 뒤부터 시작돼요.
- 잡동사니는 치우되, 공간을 고를 이유가 되는 물건은 남겨 두세요.
- 빛이 가장 좋은 시간대를 작가와 미리 맞추세요.
촬영 시간에 침구를 다시 펴고, 전선을 숨기고, 욕실을 닦고 있다면 그만큼 작가는 빛과 구도를 잡을 시간을 잃어요. 사진작가가 오기 전에 이 네 가지만 해 두세요.
1. 시선을 방해하는 물건을 치워 주세요
사람 눈에는 익숙해져서 보이지 않지만, 사진에서는 잘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 노출된 전선과 멀티탭
- 휴지통
- 리모컨, 충전기
- 청소 도구
이렇게 확인하세요
휴대폰으로 방을 한 장 찍어 보세요. 사진으로 보면 눈에 띄는 물건이 바로 보여요.
2. 침구와 욕실은 '깨끗한 것'만으로 부족해요
침대가 실제로 깨끗해도 이불 높이가 삐뚤고 베개가 꺼져 있으면 정돈되어 보이지 않아요. 사진은 청결뿐 아니라 정돈 상태까지 그대로 기록해요.
- 침구 높이 맞추기, 베개 부풀리기
- 수건 정렬
- 거울·유리·수전 닦기
- 변기 뚜껑 닫기
- 샤워 커튼·욕실 문 열어 두기
3. 공간을 고를 이유는 남겨 두세요
정리한다고 책도, 커피 머신도, 소품도 전부 치우면 공간의 매력까지 사라질 수 있어요. 없애야 할 건 잡동사니이고, 편의시설과 공간의 특징은 남겨야 해요.
이렇게 확인하세요
손님이 후기에서 자주 칭찬하는 물건이 있다면 그건 꼭 보이게 두세요.
4. 시간대도 촬영 전에 정해 두세요
커튼과 블라인드를 열어 자연광을 확보하고, 창밖 풍경이 장점이라면 빛이 가장 좋은 시간대로 작가를 불러야 해요. 공간마다 조명 조건이 달라 정답이 다르니, 작가와 미리 맞춰 주세요.
촬영 전 체크리스트
- 전선·휴지통·개인 물품 정리
- 침구와 쿠션 정돈
- 거울·창문·수전 얼룩 확인
- 욕실 수건·어메니티 정렬
- 보여주고 싶은 편의시설 세팅
- 커튼·블라인드와 조명 상태 확인
좋은 촬영은 셔터를 누르기 전부터 시작돼요. 퍼펙트랜서로 추천받은 작가와는 촬영 전에 이 내용을 함께 맞출 수 있어요.
퍼펙트랜서